[포토] 다니엘헤니, '베이맥스의 듬직한 형'

[진연수 기자] 배우 다니엘헤니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빅 히어로'(감독 돈 홀, 크리스 윌리엄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니엘 헤니, 라이언 포터, 스캇 애짓, 제이미 정이 더빙을 맡은 '빅 히어로'는 힐링로봇 베이맥스와 로봇 전문가 히로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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