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MLB 드림' 입력2015.01.18 21:07 수정2015.01.19 01:36 지면A31 한국 프로야구에서 미국 프로야구로 직행한 1, 2호인 류현진(28·LA 다저스)과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7일(현지시간) 넥센 히어로즈 스프링캠프장인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스타디움에서 만났다.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