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공제회, 오는 28일 대전서 올해 첫 대의원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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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원대의 자산을 운용하는 행정공제회(이사장 이인화)가 올해 첫 대의원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정공제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시 소재 호텔 인터시티에서 전국 회원을 대표하는 대의원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상반기 대의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올해 새로 출범한 제9대 대의원 소개 및 공제회 일반현황과 의결기구 기능 및 의사운영 구조, 2015년 의사일정 그리고 각 사업 부문별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정공제회는 지방공무원들이 재직 중에는 물론 퇴직 후에도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 1975년 특별법으로 설립된 후생 복지기관이며 전국 회원을 대표해 54명의 대의원이 의결기구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행정공제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시 소재 호텔 인터시티에서 전국 회원을 대표하는 대의원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상반기 대의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올해 새로 출범한 제9대 대의원 소개 및 공제회 일반현황과 의결기구 기능 및 의사운영 구조, 2015년 의사일정 그리고 각 사업 부문별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정공제회는 지방공무원들이 재직 중에는 물론 퇴직 후에도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 1975년 특별법으로 설립된 후생 복지기관이며 전국 회원을 대표해 54명의 대의원이 의결기구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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