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초콜릿 라메종뒤쇼콜라, 2월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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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La Maison du Chocolat)는 다음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국내 1호점을 열며 한국에 정식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라메종뒤쇼콜라는 로버트 랭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1977년 창립한 수제 초콜릿 브랜드다. 매 시즌마다 진화된 새 초콜릿 컬렉션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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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종뒤쇼콜라는 로버트 랭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1977년 창립한 수제 초콜릿 브랜드다. 매 시즌마다 진화된 새 초콜릿 컬렉션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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