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실적 아닌 상반기 실적 전망에 초점을…

증시 전문가들은 시장의 눈이 이미 예고된 4분기 실적 부진보다 올 상반기 실적 전망 개선에 맞춰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1~3분기까지는 해당분기 실적의 하향조정은 물론 다음 분기 이익전망도 같은 속도로 낮춰져 실적의 반전시점을 찾기 어려웠다. 그러나 예년과 달리 이번 실적 시즌에서는 다가올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올 상반기 기업 이익 전망이 상향되고 있는 데는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 중국 경제의 비교적 견조한 성장, 유가 하락에 따른 긍정적인 경기영향 등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HMC투자증권 이영원 연구원은 "이번 실적시즌은 4분기 실적의 현실적인 수준 뿐 아니라 올 상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이 반영되는 기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진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관건은 올 1분기 실적으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 실적이 동반 상향 조정되고 있는 업종은 IT와 화장품, 미디어엔터, 음식료 업종"이라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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