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이지애 남편 김정근 제주도에 300평 별장…'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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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이지애, 김정근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출연한 이지애와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가 화제다.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김지영, 이지애,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안영미, 윤보미, 엠버가 출연해 부사관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애는 입소 전 김정근 아나운서와 입맞춤하며 헤어졌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이지애와 함께 집을 나와 배웅하며 “내가 한 시간마다 눈을 떠서 봤는데 이지애가 계속 잠들지 못하고 있더라”고 말했고, 이지애는 “한 시간도 자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이후 이지애를 차에 태우기 전 김정근 아나운서는 입을 맞추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김정근 아나운서는 2008년 12월 MBC-TV '예비사위 서바이벌-내 딸의 남자'에 출연해 "제주도에 300평짜리 별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제주도의 윌리엄'으로 불린다"고 말한 사실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애, 김정근 아직 풋풋하지", "이지애 김정근 애틋하네", "이지애 김정근, 신혼부부같네", "이지애 입소 후 어떠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출연한 이지애와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가 화제다.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김지영, 이지애,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안영미, 윤보미, 엠버가 출연해 부사관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애는 입소 전 김정근 아나운서와 입맞춤하며 헤어졌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이지애와 함께 집을 나와 배웅하며 “내가 한 시간마다 눈을 떠서 봤는데 이지애가 계속 잠들지 못하고 있더라”고 말했고, 이지애는 “한 시간도 자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이후 이지애를 차에 태우기 전 김정근 아나운서는 입을 맞추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김정근 아나운서는 2008년 12월 MBC-TV '예비사위 서바이벌-내 딸의 남자'에 출연해 "제주도에 300평짜리 별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제주도의 윌리엄'으로 불린다"고 말한 사실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애, 김정근 아직 풋풋하지", "이지애 김정근 애틋하네", "이지애 김정근, 신혼부부같네", "이지애 입소 후 어떠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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