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비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부상투혼` 신은경 화려한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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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비밀’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지난 26일(어제) 방송 된 ‘가족의 비밀’ 52회 시청률은 최고 2.5%, 평균 2.1%(닐슨코리아 기준)로 2%대를 돌파, 동 시간대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아침 시간대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가족의 비밀’은 극중 딸을 억울하게 잃은 재벌가 며느리 신은경이 복수에 나서면서 재미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신은경은 촬영 중 수 차례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의상이 달라지면 극의 흐름이 끊기고, 옷 태가 달라진 게 티가 나면 안 된다"며 열정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촉박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신은경 씨가 굉장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며 "열정적인 배우들 덕분에 작품 완성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tvN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은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리뷰스타 김희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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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은경은 촬영 중 수 차례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의상이 달라지면 극의 흐름이 끊기고, 옷 태가 달라진 게 티가 나면 안 된다"며 열정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촉박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신은경 씨가 굉장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며 "열정적인 배우들 덕분에 작품 완성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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