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믿고 보는 배우 시청률 10%↑ `돌파`...안방극장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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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장혁 / 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믿고 보는 배우 시청률 10%↑ `돌파`...안방극장 강타!
28일 오전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연출 손형석) 4회의 시청률은 1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 치우고 있는 것이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황자 ‘왕소’(장혁)와 버림 받은 발해의 공주 ‘신율’(오연서)이 운명적 사랑을 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사극이다.
방송 4회만에 두 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회를 거듭할수록 쫄깃하고 탄탄한 스토리, 장혁·오연서의 뛰어난 명품 연기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끌어 모으고 있다.
특히 장혁은 시선을 사로잡는 액션 연기는 물론 만두 먹방을 펼치거나 청해 상단의 취업을 위한 절정의 능글맞은 연기를 펼쳤다
오연서는 4회에서 장혁과는 투닥거리며 달달한 로맨스를, 재회한 왕욱 역의 임주환과는 빛나는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청해 상단의 식구인 백묘 역의 김선영(백묘 역), 강명 역의 안길강, 허정민과는 실제 가족임을 의심케 할 정도의 다정하고 서로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평탄한 스토리와 빠른 속도감 있는 전개, 장혁과 오연서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안목을 만족시키며 폭넓은 시청자들을 유임한다는 포부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한편,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대박 재미있어요 강추!",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믿고 보는 배우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시청률 더 올라 간다 100%"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임종화기자 lim8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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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믿고 보는 배우 시청률 10%↑ `돌파`...안방극장 강타!
28일 오전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연출 손형석) 4회의 시청률은 1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 치우고 있는 것이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황자 ‘왕소’(장혁)와 버림 받은 발해의 공주 ‘신율’(오연서)이 운명적 사랑을 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사극이다.
방송 4회만에 두 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회를 거듭할수록 쫄깃하고 탄탄한 스토리, 장혁·오연서의 뛰어난 명품 연기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끌어 모으고 있다.
특히 장혁은 시선을 사로잡는 액션 연기는 물론 만두 먹방을 펼치거나 청해 상단의 취업을 위한 절정의 능글맞은 연기를 펼쳤다
오연서는 4회에서 장혁과는 투닥거리며 달달한 로맨스를, 재회한 왕욱 역의 임주환과는 빛나는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청해 상단의 식구인 백묘 역의 김선영(백묘 역), 강명 역의 안길강, 허정민과는 실제 가족임을 의심케 할 정도의 다정하고 서로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평탄한 스토리와 빠른 속도감 있는 전개, 장혁과 오연서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안목을 만족시키며 폭넓은 시청자들을 유임한다는 포부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한편,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대박 재미있어요 강추!",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믿고 보는 배우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시청률 더 올라 간다 100%"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임종화기자 lim8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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