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증권사 추천종목]코웨이·바이오랜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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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코웨이(환경가전과 렌탈 비즈니스의 구조적 성장성 갖고 있어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력 보유. 설비투자(Capex) 안정화와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시행 의지로 배당 성향 꾸준히 증가할 전망. 공유경제 시스템 확산과 채널 다변화로 렌탈 시장 내 침투율 확대 기대)
- 미디어플렉스(영화 투자·배급사로 올 상반기에 '강남 1970'을 시작으로 10편의 영화 배급이 예정돼 있음. 한·중FTA 타결로 저작권에 대한 보호가 강화되고, 합작영화에 대한 쿼터 불이익도 축소된 만큼 중국시장 내 우호적인 여건을 기반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
- 엠케이트렌드(지난해 5월 중국 상해에 NBA 직영 1호점 개점 이후 지난해까지 NBA 16개 매장, BUCKAROO 1개 매장 오픈. 올해는 직영점 50개 점포를 늘리는 것이 목표였으나 최근 80개 개점으로 수정해 직영점과 위탁상 체제로 변경되며 매장수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또 알리바바의 쇼핑몰인 티몰에도 입점하는 등 중국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확보하면서 올해 중국 진출 성장세 부각)<추천제외종목>
- 바텍(주가 탄력도 둔화)
- 풍산(변동성 확대 우려)◆신한금융투자
<신규추천종목>
- 바이오랜드(전방산업인 화장품 시장의 호황으로 꾸준한 성장세 이어갈 전망. SK그룹으로 편입 이후 중국 네트워크를 통한 중국 매출 비중 확대 가능. 기관이 4거래일 연속 순매수)<추천제외종목>
- 하이로닉
◆한국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바이오랜드(SK그룹의 중국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한 적극적인 시장 공략과 중국 해문공장 가동 본격화에 따른 성장성 재부각 가능. 전방산업의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각화된 사업구조와 다변화된 거래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동력 지속 예상)
◆한양증권
<신규추천종목>- 아프리카TV(지난해 지상파와 종편 실시간 방송에 이어 올해 홈쇼핑 업체와의 제휴, 여행방송, 연극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 추가로 수익모델 다변화 기대. 테일즈러너 매각에 따른 비용 감소와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전년 대비 실적 개선 예상)
한경닷컴
<신규추천종목>- 코웨이(환경가전과 렌탈 비즈니스의 구조적 성장성 갖고 있어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력 보유. 설비투자(Capex) 안정화와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시행 의지로 배당 성향 꾸준히 증가할 전망. 공유경제 시스템 확산과 채널 다변화로 렌탈 시장 내 침투율 확대 기대)
- 미디어플렉스(영화 투자·배급사로 올 상반기에 '강남 1970'을 시작으로 10편의 영화 배급이 예정돼 있음. 한·중FTA 타결로 저작권에 대한 보호가 강화되고, 합작영화에 대한 쿼터 불이익도 축소된 만큼 중국시장 내 우호적인 여건을 기반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
- 엠케이트렌드(지난해 5월 중국 상해에 NBA 직영 1호점 개점 이후 지난해까지 NBA 16개 매장, BUCKAROO 1개 매장 오픈. 올해는 직영점 50개 점포를 늘리는 것이 목표였으나 최근 80개 개점으로 수정해 직영점과 위탁상 체제로 변경되며 매장수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또 알리바바의 쇼핑몰인 티몰에도 입점하는 등 중국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확보하면서 올해 중국 진출 성장세 부각)<추천제외종목>
- 바텍(주가 탄력도 둔화)
- 풍산(변동성 확대 우려)◆신한금융투자
<신규추천종목>
- 바이오랜드(전방산업인 화장품 시장의 호황으로 꾸준한 성장세 이어갈 전망. SK그룹으로 편입 이후 중국 네트워크를 통한 중국 매출 비중 확대 가능. 기관이 4거래일 연속 순매수)<추천제외종목>
- 하이로닉
◆한국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바이오랜드(SK그룹의 중국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한 적극적인 시장 공략과 중국 해문공장 가동 본격화에 따른 성장성 재부각 가능. 전방산업의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각화된 사업구조와 다변화된 거래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동력 지속 예상)
◆한양증권
<신규추천종목>- 아프리카TV(지난해 지상파와 종편 실시간 방송에 이어 올해 홈쇼핑 업체와의 제휴, 여행방송, 연극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 추가로 수익모델 다변화 기대. 테일즈러너 매각에 따른 비용 감소와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전년 대비 실적 개선 예상)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