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 아나운서 득남, '11세 연하 남편' 외모 언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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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아나운서 득남
정세진 아나운서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한 매체는 3일 "정세진 아나운서는 지난달 19일 3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KBS 관계자는 이날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며 "정세진 아나운서는 현재 출산 휴가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세진 KBS 아나운서는 과거 한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이 11살 연하라고 하니까 다들 왠지 꽃미남일 것 같은가 봐요"라고 남편 외모와 관련 입을 열었다.이어 "남편은 착하게 생긴 사람으로 전혀 꽃미남 스타일이 아니다. 외모보다는 오히려 성격이 꽃미남이다"며 말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하 누리꾼들은 "정세진 아나운서 축하해요", "정세진 아나운서 행복하겠네요", "정세진 아나운서 몸관리 잘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정세진 아나운서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한 매체는 3일 "정세진 아나운서는 지난달 19일 3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KBS 관계자는 이날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며 "정세진 아나운서는 현재 출산 휴가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세진 KBS 아나운서는 과거 한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이 11살 연하라고 하니까 다들 왠지 꽃미남일 것 같은가 봐요"라고 남편 외모와 관련 입을 열었다.이어 "남편은 착하게 생긴 사람으로 전혀 꽃미남 스타일이 아니다. 외모보다는 오히려 성격이 꽃미남이다"며 말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하 누리꾼들은 "정세진 아나운서 축하해요", "정세진 아나운서 행복하겠네요", "정세진 아나운서 몸관리 잘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