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우리은행장, 한새농구단 응원
입력
수정
지면A10
우리은행(행장 이광구·앞줄 맨 왼쪽)은 지난 1일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으로 역대 은행장들을 초청해 우리은행 여자농구단인 한새농구단의 홈경기를 관람한 뒤 선수들을 격려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이순우, 이종휘, 김진만, 이덕훈, 황영기 전 행장.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