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투명인간`, "직장인들과 함께 했던 신선한 하루"

최여진이 ‘투명인간’ 출연 소감을 전했다.

최여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투명인간’ 2월 4일 저녁 11시. 직장인들과 함께 했던 신선한 하루. 재미난 이야깃거리를 선물해 드리는 좋은 힐링 프로그램~~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투명인간’ 촬영 당시 최여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여진은 수건으로 만든 양머리를 쓰고 목욕 가운을 입은 모습과 흥겨운 춤을 추고 있는 두 가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에 누리꾼들은 “최여진 ‘투명인간’” “최여진 진짜 매력 있는 듯” “최여진 예쁘다” “최여진 장난 아니다” “최여진 저런 옷을 입어도 예뻐” “최여진 최고다” “최여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여진은 이날 방송된 KBS2 ‘투명인간’에서 클럽, 유치원, 사우나 등으로 변한 회사 내의 3가지 상황극에 적극 참여하며 때에 따라 다른 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정연, 발레 전공자다운 `아찔`한 수영복 몸매… KBS 아나운서 공식 면직
ㆍ미녀 개그우먼 허미영vs맹승지vs안소미 볼륨대결 `아찔` 결혼 소식은 `깜짝`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한성호 대표, 이홍기 디스 논란…과거 하극상 프로듀싱에 앙금?
ㆍ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다 같이 죽을 것"…`6억 횡령` 김우종 행방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