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 "제3자배정 유증 검토 중…신규사업 추진 계획"
입력
수정
유니켐은 9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향후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회사 측은 또 "오는 12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안건을 상정, 가결될 경우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신규 사업목적 추가내역은 수용성 폐유, 오폐수 축분뇨, 분뇨슬러지 정화처리업과 하수슬러지 처리업, 재생유 판매업, 운송업"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회사 측은 또 "오는 12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안건을 상정, 가결될 경우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신규 사업목적 추가내역은 수용성 폐유, 오폐수 축분뇨, 분뇨슬러지 정화처리업과 하수슬러지 처리업, 재생유 판매업, 운송업"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