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인피니티 Q70 출시…닛산 "고급차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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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10일 고급 대형 세단인 ‘더 뉴 인피니티 Q70’을 선보였다. 3.7L 가솔린과 3.0L 터보 디젤 모델이 있으며 2014년형보다 가격을 35만~50만원 낮췄다.
3.7L 가솔린 모델은 5750만~6940만원이며 사륜구동 기반 가솔린 차량은 6500만원이다. 디젤 모델은 6220만원이다.
다케히코 기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Q50에 이어 최상위 럭셔리 세단으로 거듭난 뉴 Q70으로 올해 럭셔리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이나 고객지원센터(080-010-01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3.7L 가솔린 모델은 5750만~6940만원이며 사륜구동 기반 가솔린 차량은 6500만원이다. 디젤 모델은 6220만원이다.
다케히코 기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Q50에 이어 최상위 럭셔리 세단으로 거듭난 뉴 Q70으로 올해 럭셔리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이나 고객지원센터(080-010-0123)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