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비핵심자산 매각

전국 브리프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경서동 부지 5만6000여㎡를 포함해 비핵심 자산 매각을 추진한다. 경서동 부지는 일반 경쟁입찰 방식으로, 갑문 친수지구(2만462㎡)는 인천시에 매각한다. 조만간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다. 경서동 부지 가격은 2010년 감정평가 실시 기준으로 약 262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