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물가동결 차례상’ 선보여

홈플러스는 오는 19일까지 21개 핵심 제수용품 가격을 지난해 설 대형마트 평균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11일 서울 영등포점에서 얼음으로 만든 ‘물가동결 차례상’을 선보이며 서민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할인행사도 전개한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