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방, 11일 시작…현장 예매시 `주의`할 점은?
입력
수정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이 오늘(11일)부터 시작돼 관심이 뜨겁다.
경복궁은 11일부터 16일까지,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입장마감 8시) 관람이 가능하다.
문화재청은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특별관람을 위한 사전예매권을 4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과 인터파크에서 판매해 큰 인기를 모았다.
사전 예매를 하지 못한 어르신은 현장에서 선착순 구매가 가능하다. 외국인의 경우 현장 구매만 가능하지만 일반인은 현장 구매가 불가하다.
1일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 창경궁 각 2200명이며 관람료는 일반관람(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과 동일하다.
무료관람은 국가유공자·장애인 각 50명에 한해 적용되며,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국가유공자증과 장애인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 야간 특별관람 시에는 질서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경찰청ㆍ소방방재청ㆍ종로구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관람객이 인화물질이나 주류 등을 반입하지 못하도록 입구에서 확인하고 주변의 노점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경복궁 야간개방 경복궁 야간개방 경복궁 야간개방 경복궁 야간개방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요가강사 박초롱 `유승옥 D컵 볼륨+이연희 얼굴` 1분 튼튼건강 하차
ㆍ이혼소송 탁재훈, 아내 이효림 누구? 미모의 `진보식품` 막내딸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해무 속 100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위는 폭격 맞은 전쟁터··2명 사망 부상자 속출
ㆍ도희 타이니지 활동거부 논란…멤버들 "도희만 식비 올라" 해체 조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복궁은 11일부터 16일까지,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입장마감 8시) 관람이 가능하다.
문화재청은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특별관람을 위한 사전예매권을 4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과 인터파크에서 판매해 큰 인기를 모았다.
사전 예매를 하지 못한 어르신은 현장에서 선착순 구매가 가능하다. 외국인의 경우 현장 구매만 가능하지만 일반인은 현장 구매가 불가하다.
1일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 창경궁 각 2200명이며 관람료는 일반관람(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과 동일하다.
무료관람은 국가유공자·장애인 각 50명에 한해 적용되며,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국가유공자증과 장애인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 야간 특별관람 시에는 질서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경찰청ㆍ소방방재청ㆍ종로구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관람객이 인화물질이나 주류 등을 반입하지 못하도록 입구에서 확인하고 주변의 노점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경복궁 야간개방 경복궁 야간개방 경복궁 야간개방 경복궁 야간개방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요가강사 박초롱 `유승옥 D컵 볼륨+이연희 얼굴` 1분 튼튼건강 하차
ㆍ이혼소송 탁재훈, 아내 이효림 누구? 미모의 `진보식품` 막내딸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해무 속 100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위는 폭격 맞은 전쟁터··2명 사망 부상자 속출
ㆍ도희 타이니지 활동거부 논란…멤버들 "도희만 식비 올라" 해체 조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