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범영화인 대책위원회 "표현의 자유를 지켜내기 위해 사력을 다할 것"
입력
수정

이날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등 50여개 단체는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사퇴 종용, 영화제 자동심의면제추천제도 수정 시도, 독립예술영화관 지원 축소 등 최근 영화계에 자행되고 있는 일련의 움직임들이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주장하고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