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설 맞이 특집으로 돌아왔다...90년대 감성 폴폴

`무한도전-토토가`가 설 특집으로 돌아왔다.





18일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5분까지 약 3시간 동안 방송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27일과 올 1월3일 2회로 편성돼 뜨거운 화제를 낳았던 `토토가`는 1부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19.8%, 2부는 22.2%를 기록했다.

한편 `토토가’에는 김종국, 김정남의 터보와 소찬휘, 김현정, 이정현, 지누션, 엄정화, 쿨, S.E.S, 조성모, 김건모 등 90년대를 떠올리면 바로 생각나는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토토가` 방송 이후 음원사이트를 90년대 음악이 주를 이루며 화제를 모았다.(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EXID "하니 루머, 강경대응"…하니 찌라시 내용 대체 뭐길래?
ㆍ배용준과 결별 구소희 누구? LS산전 차녀…`미모+스펙` 다 갖춰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앵그리맘` 김희선, `C컵 가슴골+등라인` 노출로 섹시미 발산
ㆍ유승옥, 클라라 누드톤 의상 대결…`못된 여자`서 니엘과 아찔 스킨십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