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가족' 박주미 동안 비결 깜짝공개 "보톡스 맞았더니…"
입력
수정
'용감한가족' 박주미가 방송에서 밝힌 동안 미모 비결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배우 박주미가 출연해 자신이 변함없이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고백했다.이날 방송에서 박주미는 "스무 살부터 아이크림을 달고 살았다. 적당한 가격의 아이크림이 시중에 많다. 아이크림을 눈가에도 바르고, 팔자주름과 입술 주름 부분에도 발랐다. 주름이 생기기 전에 바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이 "그럼 보톡스 같은 건 안 맞아보셨냐"고 묻자, 박주미는 "보톡스 같은 걸 맞으면 눈이 부자연스러워진다. 그렇지만 나도 미간에 한번 약간 맞았었다"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이 다시 "그래서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냐"고 묻자 박주미는 "보톡스 딱 2번?"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용감한가족' 박주미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용감한가족 박주미 대박" "용감한가족 박주미 너무 이쁘네" "용감한가족 박주미 아이크림?" "용감한가족 박주미 보톡스 맞았구나" "용감한가족 박주미 그래도 대단하다" "용감한가족 박주미 저 나이에 저정도면" "용감한가족 박주미 진정한 동안" "용감한가족 박주미 최고다" "용감한가족 박주미 40대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배우 박주미가 출연해 자신이 변함없이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고백했다.이날 방송에서 박주미는 "스무 살부터 아이크림을 달고 살았다. 적당한 가격의 아이크림이 시중에 많다. 아이크림을 눈가에도 바르고, 팔자주름과 입술 주름 부분에도 발랐다. 주름이 생기기 전에 바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이 "그럼 보톡스 같은 건 안 맞아보셨냐"고 묻자, 박주미는 "보톡스 같은 걸 맞으면 눈이 부자연스러워진다. 그렇지만 나도 미간에 한번 약간 맞았었다"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이 다시 "그래서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냐"고 묻자 박주미는 "보톡스 딱 2번?"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용감한가족' 박주미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용감한가족 박주미 대박" "용감한가족 박주미 너무 이쁘네" "용감한가족 박주미 아이크림?" "용감한가족 박주미 보톡스 맞았구나" "용감한가족 박주미 그래도 대단하다" "용감한가족 박주미 저 나이에 저정도면" "용감한가족 박주미 진정한 동안" "용감한가족 박주미 최고다" "용감한가족 박주미 40대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