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지, '보는 사람도 절로 즐거워지는 미소~' 입력2015.03.01 18:57 수정2015.03.01 18:57 [변성현 기자] 미동전자통신 블랙박스 브랜드 '유라이브'의 모델인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1일 오후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 블랙박스 유라이브 페스티발'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