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2015 상반기 공채] 한국경제 Vitamin, 시사면접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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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B7
“연말정산 파동은 복지 광풍 탓이다. 선별적 복지로의 전환만이 해법이다.” vs “복지 선진국가라면 증세는 불가피하다. 소득세·자본이득세 등을 강화해야 한다.”
지난 1월31일자 한국경제신문 A30면 여론광장 지면의 <맞짱토론> 주제로 나온 ‘복지 축소냐 증세냐’ 보도 내용이다. 최근 취업에서 면접이 강화되면서 한국경제신문 토요일자 여론광장(맞짱토론)이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인기다. 특히 토론 면접을 실시하는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 입사 지원자 사이에서는 필독 목록으로 꼽힌다.한국경제신문은 이 밖에도 20년 이상 취재 현장을 발로 뛰었던 베테랑 논설위원들이 한 주의 ‘핫이슈’와 국내외 여론 흐름을 심층 분석한 주간 교양신문 ‘한국경제 비타민’을 펴내고 있다. 구독 신청은 정규재tv 홈페이지(jkjtv.hankyung.com)나 전화(02-360-4000)로 하면 된다. 대학생 구독자는 구독료(월 1만2000원)를 8000원으로 할인해준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지난 1월31일자 한국경제신문 A30면 여론광장 지면의 <맞짱토론> 주제로 나온 ‘복지 축소냐 증세냐’ 보도 내용이다. 최근 취업에서 면접이 강화되면서 한국경제신문 토요일자 여론광장(맞짱토론)이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인기다. 특히 토론 면접을 실시하는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 입사 지원자 사이에서는 필독 목록으로 꼽힌다.한국경제신문은 이 밖에도 20년 이상 취재 현장을 발로 뛰었던 베테랑 논설위원들이 한 주의 ‘핫이슈’와 국내외 여론 흐름을 심층 분석한 주간 교양신문 ‘한국경제 비타민’을 펴내고 있다. 구독 신청은 정규재tv 홈페이지(jkjtv.hankyung.com)나 전화(02-360-4000)로 하면 된다. 대학생 구독자는 구독료(월 1만2000원)를 8000원으로 할인해준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