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기태 감독 `새 배트는 좋아 보이는군` 입력2015.03.13 14:53 수정2015.03.13 14:53 사진=스포츠코리아1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KIA 김기태 감독이 새 배트를 들고 살펴보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