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태용 감독 `선수들 몸풀 때도 세심한 눈빛으로` 입력2015.03.16 17:56 수정2015.03.16 17:56 사진=스포츠코리아16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서 오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예선을 준비하기 위해 22세이하(U-22) 남자 축구대표팀이 소집됐다.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