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 내한공연 앞두고 정규 2집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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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뮤직은 오아시스의 리더였던 노엘 갤러거의 솔로 프로젝트 정규 2집 '체이싱 예스터데이(Chasing Yesterday)가 국내에 정식 발매됐다고 19일 밝혔다.
노엘 갤러거는 오아시스 해체 후 자신의 밴드 '하이 플라잉 버드'를 결성했고, 2011년 셀프 타이틀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정규 2집 앨범은 국내에서 2CD 디럭스 버전으로 발매되며 선공개된 두 싱글과 리믹스버전 등 보너스 트랙을 담고 있다.
한편 노엘 갤러거는 지난 3일 월드 투어를 시작했고, 다음달 3~4일 이틀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에서 내한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노엘 갤러거는 오아시스 해체 후 자신의 밴드 '하이 플라잉 버드'를 결성했고, 2011년 셀프 타이틀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정규 2집 앨범은 국내에서 2CD 디럭스 버전으로 발매되며 선공개된 두 싱글과 리믹스버전 등 보너스 트랙을 담고 있다.
한편 노엘 갤러거는 지난 3일 월드 투어를 시작했고, 다음달 3~4일 이틀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에서 내한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