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세븐일레븐, 복합 편의공간 갖춘 '도시락 카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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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도시락 1위 편의점을 목표로 지난 12일에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를 모델로 한 도시락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상품 강화에 나섰다. ‘건강하고 잘 먹는’ 이미지를 도시락에 담아 브랜드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2월부터 ‘비콘(Beacon)’ 활용 위치기반 서비스와 자전거를 사용한 배달 서비스, 백화점과 연계한 ‘픽업락커’ 서비스 등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