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톡톡] 황사·미세먼지 예방 '닥터 브로너스 매직솝'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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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속 피지·노폐물 자극없이 제거봄이 되면서 이달부터 중국발 대형 황사가 예고돼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은 물론 모공 깊숙이 축적돼 뾰루지나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클렌징이 가능한 ‘해독 세안’이 인기다.
세안시 산림욕 하듯 호흡 상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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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유기농 코코넛, 올리브, 햄프씨드, 호호바 오일과 천연 토코페롤을 함유하고 있다. 세안은 물론 보디·헤어까지 말끔하게 씻어주는 올인원 클렌저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는 미국 농무부(USDA)와 독일 유기농 화장품 인증기관인 BDIH의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15년 연속 미국 유기농 보디케어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합성 계면활성제와 인공 향, 색소, 프탈레이트, 파라벤, 트리클로산 등 합성 화학성분을 일절 함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