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희철-구하라, '장난도 스스럼없는 절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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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구하라, 보라, 하니가 출연하는 '어 스타일 포 유'는 네명의 MC가 직접 참여하는 미션과 무대 밖 자연스러운 일상 공개 등 색다른 콘셉트로 소개할 글로벌 인터랙티브 쇼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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