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장터] 자산 750억 서울중심가 호텔 매물로

서울 중심가에 있는 호텔업체 A사가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100%를 매각한다. 총자산 750억원인 이 회사의 작년 매출은 160억원, 영업이익률은 25%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유동인구가 풍부한 서울지역 중심가에 있어 외국인 관광객 이용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축 시설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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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