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전기자전거 타볼까 입력2015.03.31 21:09 수정2015.04.01 02:43 지면A21 롯데백화점은 31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 전기자전거 ‘오토싸이클’의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열었다. 오토싸이클은 자전거 골격을 100% 수작업으로 만든다. 가격은 590만~790만원이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