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경미-윤형빈 부부, '언제나 다정한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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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 등이 출연하는 '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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