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SNS 리스크 공부한 삼성 사장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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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리스크 공부한 삼성 사장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고객과의 소통 수단으로 활용해온 삼성이 SNS 부작용에도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1일 삼성 수요사장단회의에서 SNS 집착이 정신적인 병리현상을 일으키는 등 역기능을 알리는 강연을 들어.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정치 단절’ 권하는 사회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최근 “젊은 사람들 기호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자성. 새누리당도 청년 당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 정당 가입이 취업준비생의 발목을 잡는 것도 주요인. 당원 가입을 법적으로 또는 회사 내규로 금지하는 곳이 적지 않아.


하룻밤을 가장 편하게 보낼 수 있는 비행기는

비행기 이코노미석에서 하룻밤 보내는 건 피곤한 일. 하지만 스톡홀름에는 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잠을 잘 수 있는 비행기가 있다고. 1등석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안락하다는데. 보잉747을 호텔로 개조한 점보스테이호텔이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