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년 만에 내한' 양조위, 여전한 동안 외모

[진연수 기자] 홍콩배우 양조위가 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화장' (감독 임권택, 제작 명필름) VIP 시사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주연의 '화장'은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서 방황하는 한 중년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9일 개봉 예정.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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