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원 교수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입력2015.04.08 20:45 수정2015.04.09 01:24 지면A37 박귀원 중앙대 의대 소아외과 임상석좌교수(사진)가 올해 제6회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은 한독과 한국여자의사회가 국내 의료계 발전에 공헌하고 뛰어난 학술적 성취를 이룬 여의사에게 주는 상이다. 박 교수는 선천성 소아 기형 치료 전문가로 꼽힌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상금은 2000만원이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