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분 지각' 박신혜, '진심이 느껴지는 사과'

[변성현 기자] 배우 박신혜가 10일 오후 서울 상계동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비키' 전속모델 선정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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