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Ego’, CU 영상공모전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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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하 한예진) 영화제작학부 10학번 전재하 학생이 소속된 동아리 Team Ego가 BFG 리테일에서 주최한 20초 CU(씨유) 편의점 홍보 UCC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CU 씨유 공모전은 1월 중순부터 한달 간 진행되었으며 BFG 리테일은 편의점 브랜드인 CU(씨유)의 신규 슬로건인 “Fresh & Refresh”를 주제로 20초짜리 CF 형식의 동영상을 공모하였다. 약 115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2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예진 영화제작학부 전재하 학생이 소속되어 있는 Team Ego가 공모전 최고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Team Ego의 수상작 ‘CU(씨유) 사막’편은, 사막 속에서 지쳐있던 한 사람이 CU(씨유)를 발견하고 그 신선함에 반해 몇 일째 편의점에만 있다는 내용으로 공모전의 주제를 재기발랄하게 잘 표현해낸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한예진 영화제작학부의 전재하 학생은 “평소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접해온 CU(씨유)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쁨이 더 크다. 또 많은 한예진 재학생들이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고 있는데, 나도 그 중 한 명이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좋은 공모전에서 수상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원기기자 wkch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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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씨유 공모전은 1월 중순부터 한달 간 진행되었으며 BFG 리테일은 편의점 브랜드인 CU(씨유)의 신규 슬로건인 “Fresh & Refresh”를 주제로 20초짜리 CF 형식의 동영상을 공모하였다. 약 115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2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예진 영화제작학부 전재하 학생이 소속되어 있는 Team Ego가 공모전 최고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Team Ego의 수상작 ‘CU(씨유) 사막’편은, 사막 속에서 지쳐있던 한 사람이 CU(씨유)를 발견하고 그 신선함에 반해 몇 일째 편의점에만 있다는 내용으로 공모전의 주제를 재기발랄하게 잘 표현해낸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한예진 영화제작학부의 전재하 학생은 “평소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접해온 CU(씨유)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쁨이 더 크다. 또 많은 한예진 재학생들이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고 있는데, 나도 그 중 한 명이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좋은 공모전에서 수상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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