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속에 핀 사랑…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합동결혼식 입력2015.04.12 21:06 수정2015.04.13 03:24 지면A11 지난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2000여명이 사망한 팔레스타인 자치지역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신랑신부 200쌍이 11일(현지시간) 합동결혼식을 올리고 있다.가자신화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