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속에 핀 사랑…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합동결혼식
입력
수정
지면A11
지난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2000여명이 사망한 팔레스타인 자치지역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신랑신부 200쌍이 11일(현지시간) 합동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가자신화연합뉴스
가자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