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철도신호전문가 초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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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신호 전문기업인 혁신전공사(회장 김영신·사진)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15~17일 용인연구소에서 가청주파수(AF) 궤도회로장치 제품개발의 고도화를 위한 ‘해외 철도신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연다. 영국 철도기술 전문가인 리처드 누트와 앤드루 로베트를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