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데프콘, 알고보니 `39살` 동갑내기 "정말? 어머나,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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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데프콘`이 서로 화젯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그들이 내년 마흔을 바라보는 동갑내기 친구라는 사실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수 데프콘 이 둘은 서로 다른 활동,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공통점은 단 하나. `39살`이라는 나이다. 이 외에도 원빈이 39살로 나이와 맞지 않은 그들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자극한다.



한편 데프콘은 17일 4년만에 새 앨범 `I`M NOT A PIGEON`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19금이라는 팻말로 이번 앨범을 제작, 선정적인 뮤직비디오를 선보여 높은 관심을 끌었다.



고수 5월 출산 소식 또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고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고수 씨가 오는 5월이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5월 초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밝힌 바. 2013년 첫 아들 이후의 둘째 아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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