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오승환 열애설, 아이돌-야구스타 커플 탄생

▲ 오승환 유리 열애설, 오승환 유리 열애설, 오승환 유리 열애설(사진 DB-삼성라이온즈)

소녀시대 유리 오승환 열애설이 제기됐다.



오승환 유리 열애설은 20일 일요신문이 보도했다. 오승환 유리 열애설 보도에 따르면 오승환과 유리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만나는 등 열애를 시작했다.

오승환 유리는 지인과 함께 하는 데이트를 자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는 오승환 선수가 한국에 머물던 기간에 지인과 함께 오승환을 자주 만났다. 오승환과 유리는 인천의 음식점과 서울의 놀이 공원, 강남의 영화관 등에서 평범한 데이트를 즐겼다.

오승환 유리 열애설 보도에 따르면 3월 초 소녀시대가 `캐치 미 이프 유 캔` 일본어 버전 녹음을 하고 입국하던 당시 유리는 일본 오사카에서 5일간 머물다 입국했다. 당시 오승환은 일본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첫 등판 일정이 있었다. 오승환과 유리가 오사카에서도 데이트를 즐겼다는 추측이 나왓다.



한편 오승환은 1982년생으로, 현재 일본 한신 타이거즈에서 투수로 맹활약 중이다. 유리는 소녀시대와 예능 드라마 등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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