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사의 24시간 ‘南과 北 이렇게 다를 수가’

우주비행사의 24시간 ‘南과 北 이렇게 다를 수가’

우주비행사의 24시간



우주비행사의 24시간 소식과 함께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지구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24일 우주정거장에 머물던 ‘38차 탐사팀’이 촬영한 것으로 미 항공우주국(나사)이 제공했다.

칠흑 어둠에 쌓인 북한으로 인해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남측이 마치 대륙으로부터 떨어져 태평양상에 떠있는 섬처럼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설원처럼 뒤덮인 구름 사이로 번개 불빛이 번쩍이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주비행사의 24시간 ‘南과 北 이렇게 다를 수가’



우주비행사의 24시간 ‘南과 北 이렇게 다를 수가’



우주비행사의 24시간 ‘南과 北 이렇게 다를 수가’



우주비행사의 24시간 ‘南과 北 이렇게 다를 수가’



우주비행사의 24시간 ‘南과 北 이렇게 다를 수가’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필 박수진, 하의+상의 다 벗었다! 반전B컵 볼륨 `황홀`
ㆍ정아름, 장윤정 신곡 뮤비서 `19禁 박진영 MV 패러디`‥아찔 볼륨감 노출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물에 젖어 다 비치는 19禁 몸매 `화끈`
ㆍ한화 정범모, 황당한 본헤드플레이에 팬들 당혹.."본헤드플레이가 뭐길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