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 부문 사장 입력2015.04.27 02:59 수정2015.04.27 02:59 지면A17 “이번 시험에 1등 했다고 다음 시험에 1등 하라는 법이 없지 않으냐. 한두 번 실수하면 금방 떨어진다. 자만은 금물이다.”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 부문 사장, 최근 한국경제신문 기자의 ‘메모리반도체에서 더 이상 적수가 없지 않으냐’는 질문에 답하면서.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