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청, 미·이란과 20억弗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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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란의 오리엔탈 메디신 컨소시엄, 미국 시그마알드리치와 20억달러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협약에 따라 이란 복지부 지원기관인 오리엔탈 메디신 컨소시엄과 시그마알드리치는 내달 말까지 200만달러를 투입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계획이다.
청주=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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