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컨샷하는 이경훈 입력2015.04.27 10:33 수정2015.04.27 10:33 사진=스포츠코리아26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 컨트리 클럽(파72ㅣ7,158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시즌 개막전인 `제 11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총상금 4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이경훈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