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현경, '악녀의 매서운 눈빛~'

[ 변성현 기자 ] 배우 오현경이 27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현경, 홍아름, 김유석, 강지섭, 백승희, 안재민 등이 출연하는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런 악녀를 향해 펼치는 복수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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