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새누리당 의원 "예산 결산처리 시한 앞당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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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김 위원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열흘 앞선 9월13일에 내년도 예산안이 제출된다”며 “결산안이 국회에 제출(시한 5월31일)되고 처음 소집되는 6월 임시국회 중에 결산이 의결돼야 그 결과가 7~8월 정부의 이듬해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