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대용량 한정 출시

랑콤은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1일부터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100ml 대용량 한정판과 업그레이드된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제작한 목걸이를 특별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에 한정 출시되는 대용량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랑콤의 대표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풍부한 활성 성분과 랑콤만의 특허 기술로 피부에 닿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며 탄력 있는 젊은 피부를 만드는데 탁월한 효과를 제공한다.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은 360도 회전되는 펄 어플리케이터가 달린 눈가 전용 세럼이다. 2012년 첫 출시 직후에 여러 뷰티 어워드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전세계 여성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은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된 펄 어플리케이터가 더욱 유연하고 정확하게 눈가를 마사지해주며 눈가 주름과 붓기, 다크서클 등을 완화해준다.

랑콤은 어드밴스드 제니피끄와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 등 제니피끄 라인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제작한 목걸이를 2만 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80주년 이벤트 일환으로 5월 1일부터 3일까지 모든 제품 구매 고객에게 프리미엄 초콜릿을 증정하며, 5월 한달 간 선물 포장 및 택배 서비스를 진행한다.



랑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한국에서만 진행되는 특별한 행사"라며 "80년 간 믿음과 사랑으로 랑콤에 관심을 가져준 모든 여성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고 말했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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