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효성, '의자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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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의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FANTASIA)'는 타이틀 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 등 전곡 모두 심혈을 기울여 가장 '전효성다운 앨범'을 만날 수 있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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