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심경 고백.. 과거 논란 빚은 연예인들 새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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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승준이 화제인 가운데 논란을 빚고 방송계를 떠난 연예인들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1994년 데뷔해 청순 미녀로 얼굴을 알린 배우 황수정은 지난 2011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다.



이어 재판 과정에서 유부남과의 불륜 행각까지 추가로 드러나며 논란은 더욱 커졌고 결국 방송계를 떠나게 됐다.





이어서, 역시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한 가수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오는 7월 출소를 앞둔 고영욱은 출소 이후에도 전자발찌를 부착해야 되기 때문에 방송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2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 명령을 받았다. 오는 19일 아프리카TV를 통해 13년 만에 심경 고백에 나선다. (사진= 유승준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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