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랗고 큰 눈망울 그녀…신비스러워`

`동그랗고 큰 눈망울 그녀…신비스러워`

윤소희가 과거 패션매거진 Ceci가 선정한 라이징 스타에 꼽혀 화보 촬영을 했다.



윤소희는 이미 방송가 관계자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유망주로 손꼽히며 높은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중요 배역을 꿰찬 행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화보 촬영은 윤소희의 특별한 콘셉트를 잡기 보다는 스무 살 순수하고 풋풋한 느낌 그대로를 보여주기 위해 메이크업, 헤어, 의상 모두 최대한 내추럴한 느낌으로 준비됐다.

화보 속 윤소희는 동그랗고 큰 눈에 순수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묘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소희는 이번이 첫 화보 촬영이라 촬영 내내 얼굴엔 설렘 가득한 미소를 머금었으며 카메라 앞에서는 수줍은 듯 자신의 끼를 발산해냈다.

관계자는 “윤소희는 168cm의 큰 키와 귀여워 보이지만 묘한 마스크와 분위기로 유니크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활동이 더 기대되는 친구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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